모메뚜기 메뚜기목> 모메뚜기 몸길이 7~11mm이며 몸 색상은 산지에 따라 변이가 심하다. 대개 흑갈색 형과 회갈색 형이 많다. 대개 등 위에 한 쌍의 검은 무늬가 나타난다. 등 면의 양옆이 발달하여 모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자연도감 동물정보) -----[곤충]-----/메뚜기 2010.11.17
사마귀 허물벗기 사마귀목> 사마귀과 사마귀가 허물을 벗고 탈피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이탈을 못하고 껍질속에서 부터 하얀 끈이 사마귀를 잡고 있는듯 탈출하려 하지만 사마귀는 대롱대롱 매달려 허공을 허부적 대고 있다. -----[곤충]-----/메뚜기 2010.10.24
알락방울벌레 (단시형)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이녀석 카메라에 겁을 잔뜩먹고 잠시도 협조할 기미를 안보여 쫗아다니며 찍다시피 했는데 조그만 몸통을 이렇게 부분적으로 초점 맞추라 해도 못할것 같다. 곤충을 찍기 시작하고 가장 힘든게 다른 사진과 비교해서 이름을 찾아내는 것인데 이사진으로 비.. -----[곤충]-----/메뚜기 2010.10.17
왕귀뚜라미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몸 색상은 전체가 흑갈색이다. 겹눈의 안쪽은 황색으로 얼굴의 백색 띠무늬와 연결되어 있다. 머리는 검은색이다. 더듬이 위에서 겹눈 위로 흰색 띠무늬를 가져서 눈썹처럼 보인다. 앞날개는 옅은 색 무늬가 있다. 머리는 크고 성숙한 수컷의 날개는 배 끝을 조금.. -----[곤충]-----/메뚜기 2010.10.16
풀무치 메뚜기목> 메뚜기과 한국과 중국에서는 황충(蝗蟲)이라고 했으며 펄 벅의 소설 《대지》에 나오는 메뚜기 떼가 이 풀무치를 가리킨다. 몸길이 48∼65mm(날개 끝까지)이며 수컷 약 45mm, 암컷 60∼65mm로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몸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으며, .. -----[곤충]-----/메뚜기 2010.10.07
검은다리실베짱이 (암컷) 메뚜기목> 여치과 배 끝에 산란관이 흐리게 보이는데 밑에 사진에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베짱이류는 초식성으로 풀잎에 알을 낳고 여치류는 육식성으로 땅속에 알을 낳는다. 그래서 베짱이류는 산란관은 낫모양이고 여치류는 산란관은 긴 칼모양 이라고 한다. .. -----[곤충]-----/메뚜기 2010.09.24
섬서구메뚜기 메뚜기목> 섬서구메뚜기과 몸길이 28∼42mm(날개 끝까지)이다. 몸빛깔은 녹색·회록색·갈색 등 여러 가지이며 몸에 좁쌀 모양의 돌기가 나 있는 것도 있다. 몸은 작고 암컷은 수컷에 비해 매우 크다. 촉각(더듬이)은 짧고 칼 모양으로 납작하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다. 정수리돌기는 겹눈보다 길고, 끝으로 갈수록 좁아졌으나 뾰족하지는 않다. 몸집이 작은 수컷이 암컷의 등에 올라타 오랜 시간 짝짓기를 하는데 마치 새끼를 등에 업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곤충]-----/메뚜기 2010.08.29
등검은메뚜기 메뚜기목> 메뚜기과 몸길이 31∼40mm(날개 끝까지)이다. 몸은 적갈색 바탕에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겹눈에는 가는 세로줄무늬가 있다. 정수리돌기는 편평하고 그 끝은 둥글며 밑은 좁아진다. 옆가두리는 약간 넓고 뒷가두리에 테두리가 있다. 얼굴의 솟아오른 부분은 앞쪽으로 구부러졌고 작은 점이 .. -----[곤충]-----/메뚜기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