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메뚜기외 어릴적 비포장 길을 걷다보면 이 메뚜기가 여기 저기 놀라서 날아 오르곤 했는데 그때 우리들은 이 메뚜기를 송장메뚜기라 불렀습니다. 밑들이메뚜기 (?????) 벼메뚜기와 비슷한데 눈이 커보이고 덩치가 조그마 한것이 여리게 보여 벼메뚜기와는 확연히 구분 되었습니다. 뛰어 오르는것은 어느정도 하.. -----[곤충]-----/메뚜기 2008.08.02
섬서구메뚜기 섬서구메뚜기는 못 먹는 게 없습니다. 고마리, 깨풀, 돌콩, 여뀌, 수련, 심지어 사람들이 가꾸는 상추와 고구마 잎까지 풀잎이란 풀잎은 닥치는 대로 먹습니다. 큰턱이 튼튼해 여느 곤충들처럼 특정 식물만 골라 먹지 않고 아무 식물이나 잘 씹어 먹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섬서구메뚜기.. -----[곤충]-----/메뚜기 2007.10.31
풀무치 메뚜기과의 곤충인 풀무치 어릴때는 가끔 볼수가 있었고 잡기도 했는데 요즘은 도통 볼수가 없드니 어렵게 눈에 띠길래 악착같이 쫓아가 렌즈에 담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쉽게 이렇게 밖에는 담을수가 없었다. -----[곤충]-----/메뚜기 2007.10.23
벼메뚜기 벼 메뚜기 송장메뚜기 (나 어릴때는 송장메뚜기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비포장길을 걷다보면 이놈이 길바닥 여기 저기서 놀라 날아가곤 했는데 요즘은 보기조차 힘들다. 송장메뚜기 -----[곤충]-----/메뚜기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