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비포장 길을 걷다보면 이 메뚜기가 여기 저기 놀라서 날아 오르곤 했는데
그때 우리들은 이 메뚜기를 송장메뚜기라 불렀습니다.
밑들이메뚜기 (?????)
벼메뚜기와 비슷한데 눈이 커보이고 덩치가 조그마 한것이 여리게 보여 벼메뚜기와는 확연히 구분 되었습니다.
뛰어 오르는것은 어느정도 하는데 날개가 형태만 조그맣게 있고 날지는 못하였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밑들이메뚜기와 비슷해 보였는데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