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수생식물(연꽃) 134

부레옥잠

백합목 > 물옥잠과 넓은연밭 한 모퉁이에 부레옥잠이 무리지어 있는데 한줄기에서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어 더욱 돋보였다. 옆에서 찍고 뒤에서 찍고 위에서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연못 한가운데 피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자리에서 정면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부레옥잠은 논이나 연못에서 자라며, 초장은 30cm미만으로 자라고, 여름에 꽃이 핀다.  꽃은 하루만 피었다가 시드는 1일화이다. 엽병(줄기와 잎의 몸통이 연결되는 부분의 엽신)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와 같이 되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 옥잠화라고 한다. ※ 엽병(葉柄): 잎자루 속의 관다발은 줄기의 관다발과 잎몸의 관다발을 연락하는 역할을 한다. 열대 또는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수생식물로 물의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한번 심..

관곡지의 연꽃들

수련 백련의 향은 은은하고 독성이 없고 홍련의 향은 진하고 약간의 독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연잎밥 용으로는 백련잎을  선택하는게 좋다. 연꽃 꽃말: 순결.청결.청순한 마음.신성.군자이며당신은 아름답습니다.백련의 꽃말은 순수.결백 홍련의 꽃말은 신뢰 연은 흙탕물 속에서 자라면서도청결하고 고귀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연과 수련의 비교연잎은 수면으로 부터 30cm 이상까지 잎자루가 올라가 잎을 편다. 수련은 물 위에 잎을 편다. 연꽃은 6~8월에 연잎 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꽃 1개가 달린다. 열매(연밥)는 꽃받침의 구멍 속에 들어 있고 타원형이며 흑색으로  익는다. 백련의 종류: 무안백련. 강진백련. 인취사백련. 금가람 무안백련의 특징은 백색 연꽃 끝부분이 빨갛고연근은 다른 백련에 비..

워터칸나(물칸나)

생강목> 마란타과  칸나와 잎이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칸나'라고도 한다.북아메리카 동남부인 여러해살이풀이고, 수생식물이다.높이 150~300cm로 뿌리가 물속으로 길게 뻗으며,하루 종일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10℃ 이상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추운 곳에서는 잎이 시든다.공중 습도는 다습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며,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꽃은 6~9월에 잎보다 길게 자라난 꽃줄기에 달리는 수상꽃차례에 보라색으로 피며,전체적으로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입술 모양이며, 아랫입술은 넓고 둥글다.열매는 여러 개의 방에서 튀어나오는 삭과이고 구형이다.

연잎 위에 물방울

바람이 살랑 불면 연잎 위에 물방울이 보석이 되어 묘기라도 부리듯 또르르 또르르 곡예를 한다.   연잎 아나 토란 잎을 만져보시면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거칠 거칠 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그 이유는 잎 표피 위에 큐티클 층으로 한 겹 더 쌓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잎 위에 있던 먼지나 이물질이 비와 함께 씻겨내려 가서 비가 그친 뒤 광합성을 더욱 잘 수 있다.아래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붙인다.  육안으로 보면 연꽃잎은 다른 잎들보다 훨씬 매끄럽게 보인다.  단순히 표면이 매끈매끈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미경으로 나노 크기를 볼 수 있을 만큼 확대해서 들여다보면육안으로 보이는 것과는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사실 연꽃잎 표면은 3~10μm 크기의 수많은 혹(bump, 융기)들로 덮여 있고,..

흑삼릉

부들목> 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연못가와 도랑에서 자라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줄기가 나온다.꽃줄기는 잎사이에서 나와서 곧게 70∼100cm 정도 자라고윗부분이 갈라지며 가지 밑에 1개의 포가 있다.  1∼3개의 암꽃이삭이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윗부분에 이보다 많은 수꽃이삭은 줄기 위에 달린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모서리가 있다.암술대의 길이가 2mm미만이고두화가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것을 '긴흑삼릉',  두화가 잎겨드랑이 위쪽에 달리고 잎이 가는 것을 '좁은잎흑삼릉'이라고 한다.

흑삼릉

부들목> 흑삼릉과 수생 여러해 살이 풀로꽃줄기는 잎사이에서 나와서 곧게 70∼100cm 정도 자라고 윗부분이 갈라지며 가지 밑에 1개의 포가 있다. 1∼3개의 암꽃이삭이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 윗부분에 이보다 많은 수꽃이삭은 줄기 위에 달린다. 두상꽃차례가 총상꽃차례 모양으로 달린다. 암꽃의 화피는 3개이고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1개이고 길이 3∼4mm로서 씨방은 상위이다.수꽃은 화피와 수술이 3개씩이고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능선이 있다.

앵무새깃물수세미

도금양목> 개미탑과  여러해살이풀로 못이나 늪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땅속줄기는 진흙 속에서 옆으로 벋는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끝이 물에 뜨며 길이가 50cm에 달한다. 잎은 4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깃꼴로 잘게 갈라지고, 물 속에서는 갈라진 조각이 털처럼 가늘지만 물위로 나온 것은 넓고 짧으며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물위로 나온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는데,  위쪽에 수꽃이 달리고 아래쪽에 암꽃이 달리며 전체 모양이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부들

부들목> 부들과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란다.  물에서 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다. 부들의 줄기는 곧고 길며 높이는 1~1.5미터 정도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원주형이고 털이 없고 밋밋하다.  잎은 5~10mm이고 줄모양으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라고 한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단성화이며 원주형의 꽃이삭에 달린다.   위에는 수꽃이삭, 밑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두 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열매삭은 길이 7~10cm이며 긴 타원형이며 적갈색이다.  잎은 방석을 만들고 화분은 한방에서 포황이라 하여 지혈 통경 이뇨제로 이용한다.  대 끝의 열매가 소시지 모양이며, 열..

아마존빅토리아수련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 식물학자 존 린들리(John Lindley)가 아마존에서 발견한 식물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잎을 가진 식물로, 큰 것은 잎의 지름이 3m나 된다.  잎은 물 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잎 위에 앉아 있을 정도로 크고 가장자리가 약 15cm 높이로 위를 향해 거의 직각으로 구부러진다.  잎 표면은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붉은 색이며 가시 같은 털이 있다. 꽃은 여름철 저녁에 물 위에서 피는데,  처음에는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이지만  2일째 저녁 때에는 차츰 변하여 짙은 붉은 색이 된다.  꽃의 지름은 25~40cm이고 꽃잎이 많으며 향기가 있다.  종자는 크기가 완두콩과 비슷하고 어두운 녹색이다.  꽃과 잎의 관상 가치가 매우 높은..

물옥잠

백합목> 물옥잠과  논과 늪의 물 속에서 자며 줄기는 스펀지같이 구멍이 많아 연약하고 높이가 20∼40cm이다.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잎몸은 심장 모양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4∼15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9월에 청색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잎보다 높게 위치해 줄기 끝에 길이 5∼15cm의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의 지름은 2.5∼3cm이며, 꽃 밑 부분에 칼집 모양의 포가 있다. 화피는 6개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퍼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 모양이고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인데, 그 중 5개는 짧고 노란 색이며, 나머지 한 개는 길고 자주색이다.  암술대는 가늘고 비스듬히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