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목> 여치과
배 끝에 산란관이 흐리게 보이는데 밑에 사진에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베짱이류는 초식성으로 풀잎에 알을 낳고
여치류는 육식성으로 땅속에 알을 낳는다.
그래서 베짱이류는 산란관은 낫모양이고
여치류는 산란관은 긴 칼모양 이라고 한다.
몸 길이는 28~35mm로 몸은 녹색이다.
실베짱이와 비슷하지만 더듬이와 뒷다리 종아리마디가 검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앞날개는 짧고 좁으며 그물코 모양의 날개맥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겹눈이 실베짱이보다 더욱 돌출하였다.
산지성이고, 어른벌레는 6~11월에 두 번 나타난다.
낮에 활동하며 식물의 잎이나 꽃가루를 즐겨 먹는 초식성이다.
<곤충 쉽게 찾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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