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파리목> 기생파리과

파리목> 꽃등에과 몸은 흑색이며 금속성 광택이 있다. 순판과 작은방패판은 청동색의 광택을 띤다. 겹눈 사이가 좁은것은 수컷 겹눈 사이가 넚은것은 암컷

파리목> 파리매과

파리목> 파리매과 '숫컷' 파리를 사냥하는 파리라 해서 파리매란 이름이 붙었는데 꼭 파리만 사냥하는것은 아니고 다양한 녀석들을 사냥한다. 심지어 장수말벌까지 사냥을 하는놈이다. '암컷' 이렇게 닥치는대로 잡아 빨대로 액기스만 쪽쪽 빨아먹는데 파리매도 종류가 다양해..

파리목> 미동정 이름을 모릅니다.

파리목> 줄각다귀 날개밑에 히미하지만 작은 평균봉이 보이는군요.

파리목> 꽃등에과 몸길이 16~18mm로 덩치가 꽤 큽니다. 하지만 벌처럼 침도 없고 순한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파리목> 기생파리과 산지의 초지에서 서식합니다. 이녀석 이름이 재미있지요.? 배가 뚱뚱해서 뚱보란 이름이 붙은듯 합니다. 검은색의 더듬이는 체형에 안어울리게 멋진 모습입니다. 노린재류의 몸속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노린재류의 몸속에서 체액을 먹고 자란답니다. 겹눈은 짙..

파리목> 동애등애과 몸길이 12~20mm         <p data-ke-size..

파리목&gt; 제니등에과 지난겨울 혹독한 추위를 잘 견딘 곤충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본격적인 곤충의 계절이 왔나보다. 아직은 호버링을 보여줄 꽃이 흔치않고 날씨마져 쌀쌀하니 허기진 배로는 활기찬 날개 짖이 힘에 부치는지? 착지한 상태로 쉬고 있었지만 더이상의 접근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