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파리목> 꽃등에과 몸길이 12mm으로 겹눈이 대단히 크며,머리 부분은 황갈색의 털로 덮여 있다. 배부분의 노란색 무늬가 매우 화려하여 간혹 벌로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배는 검은색을 띠며 제2마디에는 황색의 삼각형 무늬가 있는데 수컷의 경우 더욱 뚜렷하다. 배끝으로 갈수록 배의 너비이 급격하..

파리목> 꽃등에과 꽃등에 와 비슷하여 동정에 헷갈렷던 놈들로는 배짧은꽃등에,큰무늬배짧은꽃등에, 덩굴꽃등에 등이 있는데 꽃등에의 날개 중간에 뚜렷한 검은 무늬가 있고 배짧은꽃등에나 덩굴보다는 많이 크며 배무늬도 갈색에 가깝습니다..

파리목> 들파리과 몸길이 : 9-11mm, 몸 색깔은 검은색으로 주로 초지에 서식한다. 더듬이가 특이하게 뿔처럼 생겨 금방 알아볼 수 있다.

파리목> 꽃등에과    암컷 허리와 꽁무니가 갸름하다. 허리에 균형을 잡는 '평균곤'이 보인다.   수컷 배가 일자형이다.      몸길이 8∼9mm이고 몸은 가늘고 흑색이며 수컷은 황적색 부분이 많다. 머리는 크고 겹눈 사이는 좁으며 앞머리는 넓고 황색이다. 이마의 돌기는 뚜렷하지 않으나 황색이고 얼굴도 황색이며 금속성 광택이 있고 중앙의 융기는 뚜렷하다.  더듬이는 담황색 또는 오랜지색이고, 가슴등판은 구릿빛 나는 흑색이다. 작은방패한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다. 날개는 비교적 짧고 끝이 굽어 있다. 다리는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다. 배는 가늘고 길다. [출처] 꼬마꽃등에 | 네이버 백과사전

파리목> 꽃등에과 몸길이 8~11mm, 날개 9~10mm이다. 몸빛깔은 대체로 황색이며 작고 가늘다. 더듬이 밑쪽에 1쌍의 검은색 점이 있으며, 오랜지색 또는 황적색이다. 제3마디는 앞의 2마디를 합한 것과 같은 길이로 매우 길다. 가슴 위쪽은 길고, 구릿빛 검은색으로 광택 있는 2쌍의 회색빛 가루의 세로띠가 ..

파리목> 꽃등에과 몸 길이는 8~10mm이다. 날개는 투명하며 앞가장자리의 날개맥은 갈색이다. 다리는 검은데 특히 뒷다리의 넙적다리마디는 수중다리(알통모양의 뒷다리)이다. 야산 늪지의 풀밭과 밭에서 볼 수 있다. 방언 수퉁다리

파리목> 꽃등에과 정수리 겹눈 사이가 붙어 있는걸 보니 수컷입니다. 몸길이는 12∼16mm이다. 몸은 크고 흑색이나 약간 갈색을 띤다. 머리는 가슴보다 좁고 겹눈 사이는 머리나비의 약 1/4이나 앞쪽으로 가면서 넓어지고 황갈색 가루로 덮였다. 수컷은 비교적 크고 삼각형이며 겹눈 접합..

파리목> 파리매과 왕파리매가 긴노린재 한마리를 잡아 빨대를 꽂고 벼잎에 앉아 투잡을 하고있네요. 세마리 곤충의 무게를 못이기고 잎이 옆으로 누워버려 이때다 싶어 좀더 접근하니 이놈들이 만망 했던지 나를 피해 좀더 물속으로 깊숙히 날아가 앉아 버리네요. 몸길이 20~28mm이며 몸빛깔은 황갈..

파리목> 꽃등에과 수중다리꽃등에는 유충이 물속에서 생활을 하기때문에 '수중'이 붙었고 뒷다리 넓적마디가 유난히 비대해서 '다리'가 붙어 수중다리꽃등에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암수구별은 주로 겹눈의 거리에 따라 구별한답니다. 겹눈이 붙어있으면 수컷, 떨어져 있으면 암컷이라네요. 또한 방법은 배끝 모양으로도 가능한데 배끝이 뭉뚝하면 수컷, 좀 뽀쪽하면 암컷이랍니다. 예외적인 종도 있으나 대부분 그렇다고 합니다.

파리목> 꽃등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