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들파리 파리목> 들파리과 날씬한 몸매와 색상이 벌이나 등에가 아닐까도 생각했는데 파리의 습성인 앞발 비비기를 하고 있었드니 들파리랍니다. 길고 갈라진 더듬이에서 이름에 뿔을 붙였나 본데 더듬이의 생김새는 뿔보다 갈고리가 더 어울려 보였습니다. -----[곤충]-----/ 파리목 2010.08.07
배짧은꽃등에 파리목> 꽃등에과 (숫컷) (암컷) 머리에 비해 겹눈이 대단히 크며 배부분의 노란색 무늬가 매우 화려하지요. 몸빛깔이 화려하여 벌과 혼돈하기 십상인데 행동도 벌과 같아 꽃을 찾아 많은 활동을 하는 화분매개충 으로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곤충]-----/ 파리목 2010.07.16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 파리목> 꽃등에과 성충의 몸길이는 10-14mm이다. 가슴등판은 흑색이며 2쌍의 황색줄을 갖는다. 배는 머리와 가슴을 합친 길이보다 짧으며, 제 2배마디에서 가슴보다 폭이 넓다. 다리는 흑색이며, 부분적으로 황색을 띤다. (참고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곤충]-----/ 파리목 2010.06.02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 곤충> 곤충강> 파리목> 꽃등에과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가 꽃마리에 주둥이를 넣고 열심히 꿀을 빨고 있습니다. 꽃등에는 나비나 벌처럼 꽃의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를 옮기기 때문에 농업에 이로운 곤충이며 애벌레는 진딧물의 천적이어서 진딧물들이 밀집한 풀이나 나무에서 꽃.. -----[곤충]-----/ 파리목 2010.05.13
빌로드재니등에 이녀석 찍기 정말 힘들다. 꿀을 빨때도 열심히 날개짖을 하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옴겨 다니는데 꽃에 접근 하는것을 보고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어느새 다른꽃에 가있다. -----[곤충]-----/ 파리목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