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쌍떡잎식물강> 콩목> 콩과> 자귀나무속 밤에는 잎이 붙어서 잔다고 하여 '자귀나무'라 한다. 자귀나무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나무로 전해져 오고 있는데 나란히 달린 잎을 밤이면 오루렸다가 낮이면 다시 펼치며 다른 대부분의 나무들과 달리 잎의 수가 짝수여서 모든잎이 짝을 ..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살구나무

쌍떡잎식물강> 도금양목> 보리수나무과 보리똥나무를 일본에서 개량하고 보리수라고 부르게 되는 바람에 정작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나무는 보리수나무가 아니고 인도에서 보히나무로 부르던 것이 보리수로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혼돈하게되어서 깨달음의 나무 보..

벚나무 열매 예년 같으면 저 나무에 버찌가 주렁주렁 벚꽃만큼 열렸었는데... 올해는 벚나무에 버찌를 눈앃고 찾아야 겨우 보이네요.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 그림을 그릴때 총채(먼지털이게)를 그리면 이꽃과 같이 그리곤 했던 기억나게 하는꽃 마치 종이를 잘라 붙인듯 재미있게 생긴 꽃이다.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꽃이 피는 수수꽃다리와 라일락꽃이 늘 헷갈린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화관통은 길이 10~15mm이며 끝이 4개로 갈라져 옆으로 퍼진다. 수술은 2개가 화관통에 달리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암술은 1개..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 해당화의 연록색 새순이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연분홍 해당화꽃 몇송이가 수줍은듯 피어 새순뒤에 숨어 있습니다.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열매 지난해 열매 병아리꽃나무는 대대추나무 라고도 하며 밑둥에서 가지가 많이 가라져 비스듬히 뻗는다. 잎은 마주나며 주름이 많이지며 꽃은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으며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왜? 병아리꽃이라 이름을 붙였는지..... 경북 포항시 동..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황매화속 황매화 ---> 5장의 홀꽃잎이다. 노란색의 홀꽃인 황매화 와 겹꽃을 죽단화 또는 죽도화라 부른다. 이 두나무는 줄기와 잎의 생김새가 모두 똑같아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홀꽃을 황매화라 하고 겹꽃을 겹황매화라 부르기도 한다...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명자나무속 옛날엔 중국집 벽화에서나 봤을텐데 카메라를 들고 부터 가장 화려하게 눈에 들어왔던 놈이다. 주변에 이렇게 흔하게 자라고 있었는데 그동안 왜 눈에 안띄었을까? 그만큼 주위에 무관심 했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