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장미목> 장미과

후추목> 삼백초과 꽃이 피기전 식물체를 이뇨제와 구충제 등에 사용하는 약용식물로 잎이 메밀잎과 비슷하여 약모밀이라 부르며 잎을 비비면 생선 냄새가 난다고 해서 어성초라고도 부른다.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꽃은 백색에 엷은 자주색을 띠고 잎은 방패모양의 원형이고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고르지 않은 뭉뚝한 톱니다 있다.

장미목> 장미과

초롱꽃목> 국화과 잎이 필때 우산같이 펴진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며 흰색이나 분홍색꽃이 핀다.

초롱꽃목> 국화과 한눈에 봐도 야생화 같지는 않은데 지난해 재배를 했었는지 넓은 공터에 같은 꽃들이 듬성듬성 보이기에 습관처럼 몇컷 촬영을 하고 검색을 하니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군요. 그런줄 알았으면 좀더 신경을 쓰고 촬영을 할껄 아쉽네요. 이 꽃은 유럽 동부와 남부..

백합목>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풀로 잎이 둥굴레와 비슷한데 줄기가 확연이 다르며 줄기에 잔털이 많고 끝으로 갈수록 더 많아진다. 가을에 둥글고 붉은 열매가 달린다. 지난 가을에 찍어 놓은 열매가 있어 같이 올립니다. 풀솜대 열매 작년 10월 20일 찍은 사진입니다.

중심자목> 석죽과 5개의 꽃잎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진다. 암술 1개 수술이 10개며 암술대는 5갈래로 갈라진다.

초롱꽃목> 국화과 노란민들레는 숲길에 너무 흔해서 별로 관심이 없는데 하얀민들레는 토종 민들레로 알고 있으며 약효가 뛰어나 재배해서 판매 까지 하지만 나는 자연의 숲길에서 몇년에 한번 귀하게 보는 흔치 않은 종이다. 노란민들레도 토종이 있는데 하얀민들레 보다 더 귀하다..

통화식물목> 꿀풀과 산등성이 일면식도 없는 무덤을 찾으니 잔디로 덮힌 무덤가 어느새 봄꽃의 특징인 솜털에 쌓여있는 자주색 조개나물이 지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