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가지과 식물에서 많이 발견되며 이러한 식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딱지날개(굳은날개)에는 잔털이 나 있어 광택이 부드러우며 각각 14개씩 모두 28개의 작은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 회합선을 따라 있는 것은 서로 달라붙지 않았다.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몸 길이는 5.5~6.2mm이며 주로 닭의장풀의 잎을 먹는다더니 지금 식사중인가봅니다. 사진으로 보니 온몸에 에나멜을 두껍게 칠한듯 빤질빤질 한것이 깔끔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을 닭의장풀이 아닌 칡잎에서도 봤습니다.

딱정벌레목> 하늘소붙이과 몸길이 9∼12mm 로 머리·가슴·다리-검은색, 딱지날개-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구릿빛 광택이 난다.

딱정벌레목> 홍날개과 암, 수 구분에 설왕설레 하던데 더듬이로 구분이 된다는군요. 암컷은 더듬이 3째마디 이후 길이가 짧고 작으며(톱같이 생김) 수컷은 줄기의 길이가 비슷한 빗모양이랍니다. 이놈은 암컷인거죠.

딱정벌레목> 방아벌레과 위에서 보면 머리에서 날개딱지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광택이 난다. 등쪽에는 아주 작은 회색털이 덮여 있으며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며 톱날 모양이다.     동정을 하다보니 붉은다리빗살방아벌레 와도 비슷한데 붉은다리빗살방아벌레는 17mm정도로 크며 딱지날개가 뒷쪽으로 갈수록 좁아진다는데 그렇지는 않다.

딱정벌레목> 풍뎅이상과 우리나라의 풍뎅이 중에서는 유별나게 큰 종이다. 몸은 적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매우 두껍고 뚱뚱하다. 암컷은 뿔이 없지만 수컷의 머리에는 굵고 긴 뿔이 있는데 끝은 사슴뿔처럼 갈라졌으며 앞가슴등판에도 짧고 끝이 날카로운 뿔이 있다. 장수풍뎅이 애벌..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몸길이 약 1cm로 등껍질 표면이 얼룩이 진 무늬가 있어 얼룩풍뎅이라고 부릅니다.

딱정벌레목> 바구미과

딱정벌레목> 거위벌레과 딱지날개의 허리부분이 몸에 맞지않게 커서 가녀린 여인네가 위통을 벗고 검정무명치마를 입은것을 연상 시키더군요. 배부분이 검은색을 띄고 있군요. 몸은 주황색으로 밝은데 이마에 검은 점이있어 눈이 3개처럼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딱지날개는 검은색의 ..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크기는 3~4mm로 매우 작은데 눈치는 무척 빨라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딱지날개의 검은색 무늬가 마치 남생이 등딱지 처럼 보인다고 이름이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