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이녀석 머리를 처밖고 잠을 자는듯 꼼짝 않더니 방향을 밖꿔 보려는데 순간 툭 떨어져 행방불명..... 요즘같이 곤충 보기힘든 보리흉년에 물러설 수 없어 바닥에 풀더미를 헤집고 찾아보니 어렵게 찾아 냈으나 이녀석 죽은척 하며 땅바닥에 꼼짝을 안하니 이런 난감할데가.... (..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몸 길이는 5~8.5mm이며 몸은 짧은 달걀 모양이고 몸 전체가 됫박을 옆에 놓은 것 같다. 머리는 검은색이지만, 이마 양쪽에 비스듬한 노란빛을 띤 흰색의 무늬가 있다. 머리 나비는 앞가슴 나비의 반이며, 점무늬가 촘촘히 있다. 앞가슴등판의 앞뒤모서리는 모가 나며 등면은 상..

딱정벌레모> 잎벌레과 몸길이 5mm이다. 머리와 가슴은 매끈한 광택이 있으며 딱지날개에도 광택이 있으나 자세히 보면 미세한 점각 무늬가 불규칙하게 나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진남색을 띤다. 더듬이는 사슬 모양으로, 보리의 열매와 비슷하며 맨 마지막 마디는 타원형이다. ..

딱정벌레목> 먼지벌레과 전체적인 체색은 검은색이며 두부와 전흉은 광택이 난다. 시초는 광택이 나지 않으며 상순은 어두운 갈색을 띠며, 대악은 다소어두운 적색을 띤다. 두부는 넓은 편이며 볼록한 형상을 띠고 있다. 전흉은 볼록한 형태이다. 두부 배면의 전부옆면에는 섬모가 나 있다. [텍스트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딱정벌레목> 바구미과 어렵게 찾은 처음보는 벌레가 칡잎에 앉아 빠른걸음은 아니지만 조금씩 이동을 하는데   마음은 벌써 설레지만 날아가면 완전 "꽝"일테니 원거리 부터 촬영을 하며 조심스럽게 접근을 합니다. 렌즈를 피하는듯 하면서도 생긴모양 만큼이나 둔한 걸음과 행동으로 협조를 잘해줘  나의 숨결에 칡잎이 흔들릴 정도로 들이대고 여러각도로 마음껏 접사촬영을 하고나니 사진이 많습니다..

딱정벌레목> 바구미과 몸길이 약 12mm이며 몸은 긴 방추형이고 머리에 점들이 촘촘히 있다. 주둥이는 짧고 작은 편에 속하는데, 밑을 향하고 있으며 불규칙한 세로주름이 있다. 그 사이에는 점들이 촘촘히 나 있다. 촉각(더듬이)은 어두운 붉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은 길고 표면은 거칠며 ..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몸 길이는 5.3~6mm이다. 앞가슴등판에 밀집한 점각이 있으며 딱지날개의 점각은 앞가슴등판의 점각보다 약하다. 체표면은 청람색을 띄지만 거무칙칙한 어두운 남색(거의 검은색에 가까운)을 가진 녀석도 있다. (네이버백과)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몸의 길이는 4~5mm로 매우 작고 녹색을 띤 남색에 더듬이는 갈색, 딱지날개에는 검은색의 작은 점이 있고 아랫부분은 누런 갈색, 다리는 어두운 초록색이다.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다음국어사전)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몸길이 약 8mm이다. 몸빛깔은 흑동색 또는 청람색인데 광택이 난다.(네이버백과사전에서)

딱정벌레목> 풍뎅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