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3지창 더듬이가 저들만의 살아가기 위한 방편 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무척 익살스러워 보였습니다. 곤충들은 제각각의 더듬이를 포인트로 멋을 내는데 10mm 내외의 작은 곤충인데 멋을 아는듯 특히이하게 피레침 같은 더듬이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장난기 서린듯한 3지..

무당벌레가 나뭇잎 앞면에서 허물을 벗고 몸을 말린후 주변을 서성이다. 잎 후면으로 숨는 모습을 차례로 올린것 입니다.  무당벌레 앞에 검은 그림자가 이놈이 조금전 나왔던, 밖에 허물의 그림자 입니다.                               몸길이 3mm이다. 작은 무당벌레에 속하며,  등이 전형적인 노란색을 띠는 것으로 다른 무당벌레들과 구별할 수 있다. 다른 무당벌레처럼 진딧물을 포식하는 것이 아니라  흰가루병원균과 같은 식물병원균을 먹이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출처] 노랑무당벌레네이버 백과사전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무당벌레가 떠나간 뒤 남긴 빈허물      뒤: 무당벌레가 떠나간 빈허물,              앞: 무당벌레가 나오기 직전           허물벗기 직전의 유충   무당벌레가 떠나고난 허물     번데기에서 허물을 벗은 무당벌레가 몸을 말리는지? 꼼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허물을 벗은 놈이 먹이 활동을 하는모습  무당벌레는 몸길이 0.8~18mm로 대략 5,000종류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중형헤서 소형의 딱정벌레며 긴 달걀꼴인 종류도 있으나 반구형에 가까운 것이 대부분이다.  성.유충 모두 육식이어서 진딧물,깍지벌레,응애 등의 해충을 포식하는 천적오로 익충이다.  무당벌레,칠..

곤충강>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진디물이 번성하고 천적인 무당벌레가 진디물로 포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얀색은 무당벌레가 만찬으로 즐기고난 죽은 진디물로 껍질만 남아 하얀색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양껏 배를채운 무당벌레가 어슬렁 어슬렁 자리를 떠나고 있습니다.     무당벌레가 알을 낳고 있습니다.         알을 다 낳았는지 아니면 내가 방해가 되었는지 슬금슬금 자리를 떠납니다.       무당벌레의 알 가끔 저렇게 알만 있는것을 보았는데 무당벌레의 알이었습니다.        무당벌레는 딱정벌레목의 한 과로 1~10 mm의 검은 점이 있는 빨간색이나 주황색 등껍질에 검정색 머리와 다리를 가진 곤충으로 전세계에 4,500종이 있다고 합니다.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이녀석 겨울잠에서 깨어 멋모르고 나왔다 요즘 변덕스러운 날씨로 따뜻한 햇살이 그립던차에 돌을 붙잡고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기나 보다. "털두꺼비하늘소"는 등부위가 마치 두꺼비의 등과 같이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있고 온몸이 얼룩덜룩한 반..

머리부터 발끝까지 짙은 청람색의 잎벌레는 4종이 있다. Lema속의 가시다리큰벼잎벌레와 배노랑긴가슴잎벌레, Oulema속의 북방긴가슴잎벌레와 세줄박이벼잎벌레이다. 여기서 Lema속의 배노랑긴가슴잎벌레는 배의 아래쪽에서 보면 배끝이 노랑색이니 구별이 쉽다. 나머지 3종인 가시다리큰..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머리는 검고 가슴과 딱지날개는 붉은색을 띤다. 더듬이는 톱니 모양이고 다리는 검지만 종아리마디가 갈색털로 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