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노린재 노린재목> 실노린재과 몸길이 6∼7mm이다. 몸빛깔은 황록색이다. 몸은 매우 가늘고 길며, 실 모양의 긴 촉각(더듬이)과 다리를 가지고 있다. 앞앞가슴등은 그물눈 모양의 구조이다. 작은방패판에 바늘 모양의 수직돌기가 없다. 갈고리 모양의 돌기 위에 냄새샘이 열려 있다. 반딱지날개.. -----[곤충]-----/노린재목 2017.07.25
톱날노린재 노린재목> 톱날노린재과 몸길이 13∼16mm이다. 몸빛깔은 적자색의 광택이 있는 흑갈색이고 특히 배면은 적동색의 금속 광택이 있다. 머리는 위끝의 중앙이 얕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정수리는 뚜렷하게 움푹해 삽 모양으로 크게 튀어나와 있다. 머리의 가운뎃조각은 작고 옆조각이 머.. -----[곤충]-----/노린재목 2016.10.11
십자무늬긴노린재 노린재목> 긴노린재과 성충은 9~10mm 정도로 박주가리를 살펴보면 자주 볼 수 있다. 몸이 주황색에 검은 무늬를 갖고 있어 쉽게 눈에 띈다. ※ 곤충류: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겹눈, 가슴에 두 쌍의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고 기관으로 호홉한다. -----[곤충]-----/노린재목 2016.07.30
소금쟁이(약충) 노린재목> 소금쟁이과표면장력의 대가 소금쟁이가 가벼운 몸놀림으로 물위를 돌아다녀도 힘이 드는지 돌을 지지하며 쉬고 있다. 롱다리를 자랑 하지만 아직은 덜 자란듯 날개가 짧으며 같은 무리를 지어 있는게 한배에서 나온 형제자매인듯 하다. -----[곤충]-----/노린재목 2016.06.12
땅노린재 노린재목> 땅노린재과 몸의 길이는 1cm 정도며 전체적으로 타원형이고 머리는 편평하다. 진한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띤다. 몸의 아랫부분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겹눈은 검은색이다. -----[곤충]-----/노린재목 2016.02.17
십자무늬긴노린재 노린재목> 긴노린재과 몸길이 1cm 내외로 박주가리를 기주식물로 살아가며 주황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매우 화려한 패션을 자랑 하지만 집안 내력 안좋으니 서러움을 받는다. -----[곤충]-----/노린재목 2015.07.23
애긴노린재 노린재목> 긴노린재과 도감에는 벼과 국화과 식물의 꽃에 무리지어 살고 몸은 누런빛 도는 갈색 또는 회색빛 도는 노란색으로 점각이 불규칙하게 있으며 날개에는 짧고 짙은 갈색 무늬가 있고 크기가 작다로 되어있다. 내가 본 바로는 개망초 꽃과 크기가 가늠되는 3~4mm의 아주 작은 노.. -----[곤충]-----/노린재목 2015.07.05
흰무늬긴노린재 노린재목> 긴노린재과 몸길이 6~9mm이며 몸은 전체적으로 흑갈색 또는 검정색 바탕에 회백색 또는 황갈색 무늬를 가진다. 몸의 등면은 편평하고 길쭉하며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짧으며 황색과 검은색 무늬가 교차되어 있다. -----[곤충]-----/노린재목 2014.09.21
에사키뿔노린재 노린재목> 뿔노린재과 드디어 이녀석 만나는데도 성공! 큐피트라도 되는듯 등짝에 커다란 하트 무늬를 짊어지고 다니는 녀석이니 사진으로 볼때마다 하트가 특이해 잊혀지지 않고 보고 싶어하던 녀석이다. 쑥 줄기에 앉은 녀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하트는 누런 황금색이 아닌.. -----[곤충]-----/노린재목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