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87

이발기 (바리깡)

좌측 이발기는 손잡이 부분에 가위질 하듯 힘을주면 스프링힘으로 벌어지고 하는 동작이 반복되며 머리를 깍았고 우측기계는 자루가 조금 길어서 왼쪽 자루를 왼손에 잡고 우측 자루를 우측 손으로 가볍게 좌우로 움직여 머리를 깍았다. 전동이발기 이전에 사용하던 기계식 수동이발기로 학생들 두발을 통제하기 위해 선생님손에서도 자주볼 수 있는 가슴쓰린 추억을 간직한 기계(?) 우리들은 그시절 이 기계를 바리깡이라고 불렀다.

숯불 다리미

가운데 몸통에 숯불을 넣고 쇳덩이(주물)가 가열되면  나무 손잡이를 잡고 천위에 올려 문질러서 다림질을 했다.  특히 교복(하복)을 많이 달였는데 목부분(카라)을 신경써 대림질 했던것 같다.   아래 작은 구명으로 공기가 들어가 숫불을 태우고 위에 둥그런 큰 구엄은 굴뚝같은 기능을 한다.   둥그런 구멍은 숯이 잘 타도록 굴뚝 역활을 하는곳   바닥이 매끄럽게 만들어 진것인데  오랜기간 안쓴 까닿에 조금 녹이있네요. 우측은 열을 차단하는 밑판

추억의 솜사탕

옛 날이나 지금이나 솜사탕은 인기 짱!!!! 사장님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기계가 돌아가는 속을 들여다 보니 인기를 말해주듯 철판에서 광이 난다.(사장님 솜사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기가 좋네요....사진 한번 찍을께요.???? ) 설탕 한스픈을 넣고 기계가 돌악니 금새 저렇게 커다란 솜사탕이 만들어진다. 옛날에는 저 안에 기계를 밑에서 폐달을 발로 밟아 돌렸는데 지금은 모터로 돌린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한참을 기다려 봐도 아이스크림 구매자는 안 나타나 실물은 못찍고 통만 찍었네요.)

민속악기와 궁중악기

궁중악기 '어' '어' '부' '축' '진고' '특종'과 '어' '박' '편종' '편종' '편경'과 '절고' '편경'과 '절고' '편경'과 '특경' '나각' '나각' '나발' '태평소' '자바라' '용고' '운라' '운라' 민속악기 '가야금' 우리나라 고유의 현악기로 가얏고라고도 하며 오동나무 공명반에 명주실을 꼬아서 만든 12줄을 세로로 매어 각 줄마다 안족(雁足:기러기발)을 받쳐놓고 손가락으로 뜯어서 소리를 낸다. (가야금은 12줄, 거문고는 6줄) '태평소' '꽹과리'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