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 하면 나의 발걸음이 다은 통로 만으로도 호텔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으로 꾸며진 듯 고개만 돌리면 세계 최고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보는 호사를 누리고 왔다. 인천 영종도 '파다다이스 호텔' 그곳에 2천 7백 여점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하여 구경도 하며 사진을 찍고자 방문했다. 현관 맞은편에 분수대 시설이 있고 그 위에 골든 크라운(Golden Crown)이 버티고 있다. 길 건네 맞은편에 그랜드 하야트 건물도 규모가 만만치 않게 서있다. 프랑스 정원에 이런 건축물이 있던데 이곳에는 이 곳을 통과 하면서 정원이 이어지고 본 건물 현관으로 통한다. '체스 정원' 현관으로 가는 정원에 '체스'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주 현관이 보인다. 호텔 정문부터 주랑 현관이 웅장함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