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열차가 떠나는데
이곳 주민인듯 전통복장의 치마를 입은분들이 다정하게 손을 흔들어 줍니다.
곳곳에 여행객이 묵어가는 뾰쪽지붕의 산장(호텔)이 동화책 그림같습니다.
집 주변에 텃밭이나 과실수 몇그루는 있을법 한데
어딜봐도 낮은풀과 나무 몇그루 뿐입니다.
계곡을 흐르던 물이 작은 폭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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