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갈매기 특징으로 날개의 바깥쪽은 검은색이며 끝에 흰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눈은 흐린 노랑색에 다리는 분홍색으로 서식지는 해안, 호수, 강, 하구이며몸길이는 약 62cm입니다. -----[동물]-----/조류 2008.02.02
천수만 / 흑기러기 지난 가을 축제때 시설하고 사용한 간월도 입구의 간판인데 인적없는 곳에서 어서오시라고 나를 반겨주던 유일한 문구였다. (현위치가 붉은 점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하늘엔 먹구름으로 주변이 너무 어두웠고 함박눈이 휘날려 촛점을 맞출수가 없어 무척 아쉬운 순간 이었습니다.] 깃털은 전체가 검은색 바탕에 꼬리 부분에 약간의 흰색이 있으며 울움소리가 거위 울움과 비슷했는데 무척 우렁찾으며 야생이라 그런지 날개짖이 매우 활기찼습니다. 08'02.02 여기저기 이리저리 뒤적여 비교해 보고 흑기러기(천연기념물 제 325호)로 확신하여 명찰을 붙입니다. -----[동물]-----/조류 2008.01.08
참새보다 조금 작은새 (박새) 바람이 불어 목부분의 깃털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참새보다는 좀 작은듯 한데 잠시도 가만히 안 있는데 햇빛이 비추고 바람이 불어대니 요놈 나무에 매달려 안절부절...... 그틈에 셧터를 눌러 댔는데 역시 이름을 모르겠드라구요. -----[동물]-----/조류 2007.12.16
백할미새 이름을알 수 없는 이쁜새가 돌에 앉았는데 새의 깃털과 돌의 색갈이 어찌나 흡사한지 렌즈속에서 한참동안 새를 찾아야 했다. -----[동물]-----/조류 2007.12.15
까치의 첫 나들이 까치 새끼가 어설픈 날개짓으로 땅에 내려와 서있는것 조차 힘에 겨운지 균형을 못잡고 흔들흔들 한다. 온 몸에 털이 아직은 어설프고 꽁지털도 아직 덜 자라 유조라는걸 한눈에 알라볼 수 있다. 하지만 어미까치는 제대로 자라지도 않은 새끼를 과감히 데리고 나와 살아가는 지헤를 가르치느라 여념이 없다. 내가 카메라에 담고자 가까이 다가가니 어미가 나무위에서 짖어대고 날리가 아니다. 내 머리 위 나뭇가지에서 위협적으로 울어대며 새끼에게 가까이 가지말라고 경고하는 어미까치 -----[동물]-----/조류 2007.06.13
칠면조 닭목> 칠면조과 칠면조(七面鳥)라는 이름은 얼굴에서 목에 이르는 피부의 색이 7가지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몸빛은 청동색, 검은색, 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다.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 여러 가지로 변하여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07.04.29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동물]-----/조류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