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양서류> 개구리목> 뿔개구리과 머리 위쪽이 뿔처럼 솟아있고 입이 커다란 것이 특징입니다. 몸에 비해 커다란 입으로 여러 먹이를 잡아먹기 때문에 비디오 게임 'Pacman'의 케릭터 에서 유래하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 양서류: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홉하고 청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홉하며 심장이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피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고 물속에서 체외 수정을 한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편이며 짝짓기를 위해 우는 소리는 1km 밖에서도 들을 수 있답니다. 평균 5~7년 정도 살며 건강하게 자랄 경우 10년 정도 산답니다. 수컷보다 암컷이 크며 15cm 정도로 큰것도 있다. 둥그스름한 외형의 배와 입만 보이 는 뚱뚱한 몸매입니다.

양서류> 무미목> 개구리과 흔히 보던 참개구리는 아닌것이 확실하고 산에 사는 산개구리인데 산개구리에도 한국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등 여러종이 있다. 그중에 눈 밑에 하얀 입술선이 있는 한국산개구리에 자장 가까워 보여 이름을 붙여본다. ※ 양서류: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홉하고 청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홉하며 심장이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피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고 물속에서 체외 수정을 한다. 2021년 3월 30일 산 중턱 작은 웅덩이에 다시 찾아갔다. 잘 관리되고 있어서 일까? 시민의식이 높아서 일까? 유난히 봄이 일찍 찾아온 올해, 일찍 알에서 깨어난 산개구리 올챙이들이 아직 제대로 성장을 안했는데도 웅덩이는 너무좁아 보였다. 올챙이들이 모두 성장해 개구리가..

무미목(無尾目) 청개구리과의 양서류. ※ 양서류: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홉하고 청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홉하며 심장이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피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고 물속에서 체외 수정을 한다. 몸길이 2.5∼4㎝이며 등면의 빛깔은 변화가 많은데 이것..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눈동자가 참! 맑고 선해 보입니다. ※ 양서류: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홉하고 청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홉하며 심장이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피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고 물속에서 체외 수정을 한다. 몸크기 6~9cm로 몸색깔은 녹색, 갈색, 연한 회색을 띤 갈색, 황색 등으로 여러 가지이다. 암컷의 등면에는 흰색 바탕에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검은색 큰 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대개 황색을 띤 갈색이고 검은색 무늬가 거의 없다. 머리는 세모지고 배는희거나누런색이다. 수컷은 좌우 1쌍의 울음주머니가 있다. (다음백과사전)

양서강> 무미목유생의 통칭 뒷다리가 먼저 나왔네요.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참개구리의 수난현장!!!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억세게 재수없는 개구리? 민생고 해결을 위한 천적의 짓?

우리나라 특산종 "금개구리" 눈가는 금빛이 선명했고 등은 초록색에 배는 누런색인데 야간촬영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제 막~ 뒷다리가 쏘~ㄱ 나와 있는 고참(?) 올챙이 그동안 물속에서만 살던 올챙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궁굼한지 수련잎 위로 머리를 내미는 표정이 두려웁반 호기심반 지금의 내 심정과 같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제 앞다리도 쏘~ㄱ 앞, 뒷다리가 모두 나왔으나 꼬리는 아직도... ..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예감이 이상해 눈을 돌려보니 개구리 한마리가 나를 응시하고 있는데 땅이 아닌 굵은 나무에, 족히7~80cm는 올라가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라도 하는듯 툭 튀어나온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두 신기해 잠시 저놈을 관찰 하느라 닥아가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