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목(無尾目) 청개구리과의 양서류.
※ 양서류: 어릴 때에는 민물에서 살면서 아가미로 호홉하고
청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홉하며 심장이 2심방 1심실로 되어 있다.
피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고 물속에서 체외 수정을 한다.
몸길이 2.5∼4㎝이며 등면의 빛깔은 변화가 많은데
이것은 보호색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주변 상태에 따라 누런빛을 띤 녹색에서 회색을 띤 흰색, 어두운 갈색 등으로 변한다.
검은색에 가까운 얼룩무늬가 배면 또는 다리에 나타난다.
네 다리의 발가락 끝에는 흡반이 발달하였다.
산지나 평지의 풀이나 나무 위에서 산다. (네이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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