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파리매 파리목> 파리매과 파리매 중에 나름 화려함이 비교적 쉽게 발견되는 놈이다. 근육질 외모는 무시무시 하지만 겹눈이 청록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곤충계의 무법자로 사냥실력이 놀라워 날곤충계 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자기보다 몸집이 훨신 큰 사냥감도 단숨에 제압하여 백허그 .. -----[곤충]-----/ 파리목 2016.09.04
배가 없는 흰나비 나비목> 흰나비과 조금전 무엇가 에게 희생 당한듯..... 흰나비 한마리가 당장이라도 살아서 날아갈듯 한데 안타깝게 배먄 실종된 채로 누어있다.!!! -----[곤충]-----/나비목- 나비 2016.09.04
호리꽃등에 파리목> 꽃등에과 몸길이 8~11mm, 날개 9~10mm이다. 몸빛깔은 대체로 황색을 띠며 작고 가늘다.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으로 가슴 위쪽은 길고 구릿빛 검은색이며 광택 있는 2쌍의 회색빛 가루의 세로띠가 있고 가운데에는 1개의 가는 세로줄이 있다... -----[곤충]-----/ 파리목 2016.08.26
남색납작먼지벌레 딱정벌레목> 먼지벌레과 몸길이 8~9.5mm이다. 몸은 광택의 푸른빛이 도는 남색이고 앞가슴등판은 타원형으로 좁다. 다리의 허벅마디는 청남색이고 그 아래는 갈색이다. -----[곤충]-----/딱정벌레목 2016.08.22
꼬마남생이무당벌레 딱점벌레목> 무당벌레과 크기가 3~4mm로 너무 작아 촛점 잡기도 어려운 놈인데 움직이는 녀석의 등딱지 무늬를 제대로 잡아 내려니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남생이무당벌레도 그냥 남생이, 꼬마남생이, 큰꼬마남생이로 구분이 된다. ※ 곤충류: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겹눈, 가슴에 두 쌍의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고 기관으로 호홉한다. -----[곤충]-----/딱정벌레목 2016.08.13
납작돌좀 돌좀목> 돌좀과 몸은 10~5mm로 황갈색을 띠며 얼룩무늬가 복잡하게 나 있고 전체적으로 비늘이 덮여 있으며 광택이 있다. 겹눈은 암갈색을 띄며 배부분의 각 마디에는 부속지가 쌍을 이루어 나 있다. 하루살이와 같이 끝부분에 3개의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어른벌레는 계곡의 이끼낀 바위틈이나 낙엽밑 나무틈에서 서식하며 이끼나 써은 과일 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날개가 없는 무시곤충으로 어른벌레가 된 후에도 허물벗기하는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1년 이상의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산지의 습한 낙엽밑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데다 자꾸 어두운 낙엽밑을 파고들어 쫓아 다니며 촬영 하느라 급하게 셧터를 눌러 제대로 촛점도 안맞았지만 그냥 올려 본다. -----[곤충]-----/기타 곤충 2016.08.06
홍점박이무당벌레 번데기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홍점박이무당벌레가 번데기 허물을 벗고 세상에 나오기 직전이다. 애들은 특이하게 번대기가 될때 허물을 간직한채 번대기가 된다는군요.즉 외부는 애벌레 허물, 내부는 번데기 허물 이랍니다. -----[곤충]-----/애벌레류 2016.08.04
흰나비의 지조 나비목> 흰나비과 나비가 배를 번쩍 둘고있는 것은 혼인을 했다는 표현이란다. 헌데 이녀석 꽤나 글래머에 미녀 나비인듯... 임자있는 몸이라고 배를 할수 있는대로 높이 쳐들고 나의 길을 가련다 하며 꿀을 빨고 있어도 보고 건들지 말라고 사정도 해 보는듯..... 상대가 접근을 포기 할.. -----[곤충]-----/나비목- 나비 2016.08.03
십자무늬긴노린재 노린재목> 긴노린재과 성충은 9~10mm 정도로 박주가리를 살펴보면 자주 볼 수 있다. 몸이 주황색에 검은 무늬를 갖고 있어 쉽게 눈에 띈다. ※ 곤충류: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겹눈, 가슴에 두 쌍의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고 기관으로 호홉한다. -----[곤충]-----/노린재목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