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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케이블카타고 죽림산방으로

쑤언호수에서 남쪽으로 2km 지점에 죽림 선 수도원으로 가는  케이블카 정류장Cáp Treo Đà Lạt이 있다.             계단 몇 개 내려가니 카페 로빈..​ 달랏에서 전망 좋기로 유명한 카페라 하더군요. 케이블카 탑승장 앞마당으로달랏 시내가  지척에 보인다.  케이블 탑승장 앞마당의 포토 존

베트남- 달랏- 자수 박물관

점심 식사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는다고 가이드가 일정에 없는 자수 박물관을 구경시켜 주겠다며 일행을 인솔한다. 달랏 자수 박물관은 수예화 작품은 물론 작업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갤러리를 운영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곳은 오래전 부터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일궈온 XQ 수예 장인들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장인들의 생활공간, 제례공간, 휴식공간 및 정원 등을 공개하고 전통 공연도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내용을 모르고 겨우 입구만 보고 왔다. 거기다 입구에서 촬영을 거부 해 작품들 몇점을 도촬하다 싶이 촬영하여 이곳에 올린 것이다. 관람은 허락하되 촬영은 불허하니 몰래 찍다보니 꽤 큰액자 인데 요래 반쪽도 안돼는 사진이 있군요...ㅎ 입구쪽만 보고 나왔지만 일행들 모두 입을 쩍 벌..

베트남- 달랏- 바오다이 황제 여름별장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별장으로 왕족이 사용했던 가구와 생활용품들이 보존돼 있다. 응우옌왕조의 마지막 황제로 1925년부터 45년까지 20년간 재위했다. 9살의 나이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고 아버지 카이딘 황제의 사망 후 13세에 황제가 되었지만 학업을 위해 다시 프랑스로 출국, 1932년 다시 귀국했다. 1945년 3월 일본군의 침입으로 프랑스로부터 자유를 얻었지만, 그해 8월 일본이 패망하고 베트남 제정이 붕괴되면서 바오다이는 퇴진하고 홍콩으로 망명, 이후에는 다시 파리로 망명하여 1997년 파리에서 사망하였다.

베트남- 달랏- 달랏관광열차

달랏 기차역에 도착 달랏 기차 역사 사진은 버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때 안찍었으면 역사 사진이 없을뻔 했다. 그리고 주변 경관을 돌아 볼 겨를도 없고 사진찍을 겨를도 없이 일행은 바로 역사 안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패키지의 단점인지 장점인지...? 나중에 느낀것이 예약한 기차표 시간에 쫒기다 보니 정작 중요한 포인트를 그냥 지나친 것이다. 1938년에 지어진 달랏 기차역은 프랑스 건축가 몽셋과 러브롱에 의해 아르 데토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었지만, 베트남 중부 소수민족의 까오 응우엔 공동 건물의 높은 뾰족한 지붕 특성을 통합했다. 알랏의 상징적인 랑비양산으 3개의 봉우리를 나타내는 3개의 지붕은 노르망디의 트루빌 도빌 역을 연상시킨다. 각 지붕 아래에는 여러가지 빛깔의 유리창이 있으며 중앙의 지붕 아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