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 철새 조망대
밖에서 본 조망대의 모습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실내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됨 조망대 실내의 모습여러개의 망원경과 쌍안경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X40배의 망원경망원경앞 직사각형의 창문을 열고 강물위에서 놀고있는 청둥오리와 재갈매기를 탐조합니다. 밤섬을 배경으로 강물위를 유유히 나르는 재갈매기 밤섬앞을 끼고 한강물을 가르는 유람선 조망대에서 강물 건너 밤섬을 당겨 보았습니다. 밤섬의 전경 위치: 여의도 북쪽 원효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의 고수부지 중간부분요금 : 무료관람 및 팜푸렛 무료배포온실같이 유리로 지어졌는데 난로까지 설치되어 매우 따뜻하고 전망이 좋았습니다.망원경은 X40배로 강물에서 노니는 철새(청둥오리,재갈매기)를 마음껏 당겨 볼 수 있으며 망원경은 그곳 근무자가 조정해서 인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