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한국전력에서 고객 관리를 위한 일련 번호를 위와 같이 제작하여
각 고객의 대문에 부착하여 전산화가 되기 전까지 관리하던 번호찰이다.
지금은 전기요금 영수증에 전산화 번호로 긴 숫자들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다.
대문 우측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위 수용가 번호찰이다.
강원도 홍천강에 놀러 갔다가 어느 폐가에
지금은 사용치 않는 것으로 나에겐 옛 추억이 서린 것이라 사진을 찍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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