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에 누군가 파형관을 50cm정도로 꽤 깊이 뭍어 옹달샘을 만들어 놨는데
주변의 기온은 영하7~8도를 하회하는 매서운 날씨로
바로옆 도로(아래사진)와 청색 바가지의 물은 꽁꽁 얼었지만
옹달샘은 전혀 얼지 않고 맑은 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샘 바로앞의 오솔길에 조금있던 물은 깡깡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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