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구 선원전'

 

'구 선원전(璿源殿)'은 보물 제817호로  
왕실의 재례를 거행하던 곳으로 

역대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御眞)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곳이다.   

1921년 후원 깊숙한 곳에 신 선원전을 건립하여 어진을 옮겨가고 
선원전은 지금까지 남아 있으나 
부속건물들은 이때 없어졌다가 2005년에 복원되었다.

 

 

 궐내각사에서 '구 선원전'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구 선원전의 서쪽에 있다.

 

 

 

 양지당(養志堂)

선원전과 인정전 사이에 있으며 
선원전에서 제사를 모시기 전날 왕이 머무를던 어재실이다.

 

 

 

금천으로 궐내각사와 구 선원전의 경계를 이룬다.

 

 

구 선원전(璿源殿) 측면 

 

 

 

 '억석루(憶昔樓)'

억석이란 옛날을 생각한다는 뜻이란다. 

 

 

 

 '억석루(憶昔樓)' 

 

 

 

 억석루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진설청(陳設廳)과 구 선원전(舊 璿源殿)(보물 제817호)

구 선원전(璿源殿) 좌측에 진설청(陳設廳)이 있고 
우측에 내찰당(內察堂)이 있어 제사 의례에 사용했다.

 

 

 

구 선원전(璿源殿)에서 바라본 양지당과 인정전 측면 

 

 

 

구 선원전(璿源殿)에서 바라본 인정전 측면

 

 

 좌측 구 선원전(璿源殿)과 우측건물이 내찰당(內察堂) 

 

 

 

 진설청(陳設廳)

구 선원전 좌측건물이다. 

 

 

 

 

 

 

 

 

 

 

 

남쪽 행각의 연경문에서 서쪽을 바라본 모습 

 

 

 

선원전과 내찰당(內察堂) 

 

 

 

내찰당(內察堂) 

 

 

 

보춘문(報春門)

선원전과 양지당 사이에 있는 문 

 

 

 

보춘문을 들어서면 양지당 뜰과 멀리 인정전 측면이 보인다. 

 

 

 

양지당(養志堂)

선원전에서 제사를 모시기 전날 왕이 머무를던 어재실이다.

 

 

 

 

 

 

 

선원전의 잡상과 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