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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영박물관

송 죽 2011. 6. 20. 23:26

 

 

 

 

 

궁전 성문: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 궁전 성문을 옮겨온 것으로

유물이 될만한 것은 뭐든지 돎겨다 놓았습니다.

 

 

 

아시리아관 '블랙 오벨리스크'

 

 

 

라마수 두상

 

 

 

  사자 라마수

 

 

 

아시리아의 사자상 너무 무거워 조각을 내어 가져와서 다시 붙였답니다.

 

 

 

아모피스 상

 

 

 

 

아메노피스 3세

 

 

 

 

아메노피스 3세

 

 

 

'아멘호텝3세'를 동물로 형상화한 붉은 화강암 사자상

 

 

 

 

 

 

 

이집트 파라오의 "석관"

왕족을 비롯한 최상류층 권력자들의 미이라는 목관에 넣은뒤

다시 견고한 석관에 넣어 보호했답니다.

 

 

 

 

 

 

 

피라미드 석실의 샛문에 새겨진 글씨(상형문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죽으면 영혼이 몸을 빠져나와 돌아다니는데

몸이 없으면 혼이 사라진다고 믿어 미이라를 만들고

피라미드에 영혼이 다닐 수 있는 샛문을 만들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