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년전 도회지 외각에서 흔하게 보던 가옥의 풍경입니다.
어느 소도시 도로변에
나의 눈엔 낯설지 않은 풍경이 존재하고 있어
시간이 거꾸로 돌려진듯한 착각을 하며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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