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하나의 구로 자라며, 구형에서 자라면서 키가 커진다. 구경 30cm, 높이 1m 정도. 능(稜)은 높고 13개 정도 능 사이의 골짜기도 깊다. 가시 : 주변가시는 3개로 길이 4~5cm 정도. 중앙가시는 4개로 그 중 1개는 굵고 길이 7~8cm 정도의 길고 갈고리 모양으로 싸나워 보이나 튼튼하고 키우기 쉽다는군..

용설란과 멕시코가 원산인 선인장으로 잎은 단단하 두꺼우며 진한 녹색이고 잎의 앞, 뒤에 흰 선이 있으며 잎 둘레도 흰 각질상의 선으로 둘러싸여 있다. 잎끝에 흑갈색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장미목> 돌나물과 넓은 잎이 선녀가 춤을 추는 모습으로 보여 '선녀의 무'라는 이름이 붙었고 코끼리귀 칼랑코에라고 부르기도 하며 마다카스칼이 원산으로 줄기가 목질화된 다육식물이다. 황녹색잎은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덮고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다 있고 끝은 뾰족하다..

선인장목> 선인장과 구의 지름이 80cm, 높이가 130cm까지 자라며 구형이다. 물빠짐이 좋은 토양이 좋다. 햇빛을 좋아하고 비교적 고온에서 잘 자란다. 일반적으로 대형종으로 자라고 생장점에는 주로 면모(綿毛)가 있으며 강한 가시를 가지고 있다. 강건하고 생장도 빠르지만 지나치게 빨..

> 용설란과

쥐손이풀목> 대극과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목본상 다육식물이며 꽃이 솟아올라 핀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꽃기린으로 부르는데 열대지방인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관상용 식물로 우리나라에서 재배한다. 열대지방에서는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나 관상용은 보통 높이 30∼50cm인..

쥐손이풀목> 대극과 원산지가 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인 '기린각'은 관목형 선인장이다. 줄기끝이 마치 벌레가 파먹은듯 이채롭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나름 질서있게 움푹움푹 파여 있는데 가녀린 줄기에 안어울리게 야무져 보이는 가시가 무시무시 한게 장난이 아니다.

미종자목> 난초과 한마리 고고한 학이 날아가고 있는것 같은가요.? 처음 해오라비난초를 사진으로 보았을때 꼭 한번 보고싶다는 느낌을 갖었었죠. 지름 약 3cm 정도의 백색꽃은 3개의 입술판으로 갈라지는데 중앙갈래조각은 혀 모양이고 옆갈래조각은 반월형으로 바깥쪽 가장자리가 잘..

쌍떡잎 식물> 마과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며 잎이 하트 모양이다.    코르크질의 입체적 육각형 모양이 모인 둥글고 큰 덩이줄기의 뿌리 모양이  마치 거북의 등을 연상시켜 구갑룡(龜甲龍)이라 불리며 직경 1m에도 이른다.    영어명은 Elephant'S-foot [엘리퍼트 풋(코끼리 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명찰에는 한글로 선인장과  영어로 Dioscorea (마과)의 식물로 붙어있다.

대극과 남아프리카가 원산이며 높이 30cm 정도이고 나무가지 형태의 지름 1cm 정도의 사각형 몸체로 구리색의 굵은 가시가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