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장미목>

장미목> 콩과 가지에 꽃이 핀 모습이 밥알 붙은 주걱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대기나무 즉 박태기나무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하나의 꽃눈에서 7∼8개 많게는 30개까지 꽃이 모여 피기 때문이다.

감나무목> 때죽나무과 열매가 은행 같이 열어 긴 끈으로 주런주렁 열려 있다. 은행같이 열린 열매가 11월 5일 다시 찾으니 겉씨껍질을 벗고 까만 열매가 달려있다.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 향목련이라고 하며 일본 원산의 연(蓮)을 닮은 꽃을 피우는 나무로 향이 강하다.

무환자나무목> 칠엽수과 07.03월 지난해 열렸던 열매 칠엽수 : 모양은 마로니아와 거의 흡사한데 열매가 호두 같고 마로니아 열매는 모양이 아주까리 같다. 07.04월에 새 순이 돋는 모습 07.05.26 위 꽃사진을 다시 찾으니 벌써 꽃은 지고 열매가 아주까리 같이 매달려 있다. 07.07.12 중앙공원 ..

장미목> 장미과 07.05.17 부천중앙공원 에서 장미꽃 한송이가 분명한데 가운데는 두송이다.

꼭두서니목> 인동과 낙엽관목인 불두화는 백당나무와 똑같은 조건을 가진 사촌격이지만 꽃은 전혀다른 모두 무성화로 종자를 맺지 못한단다. 백당중에서 꽃이 무성화 인것을 불두화라고 하며 무성화란 꽃속에 암술과 수술이 퇴화되어서 없어진 중성화를 말한다. 그래서 이꽃을 살펴보..

은행나무 꽃 .잎사귀나오는 옆에 꽃대가 같이 나온다. (송화와 비슷하다.) 바닥에 떨어진 은행나무꽃 잎은 무성한데 꽃이없는 숫놈 은행나무

경기도 부천시 보호수인 500년된 높이25m 둘레4.9m의 은행나무로 오정구 여월동243-4 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환자나무목> 회양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