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색꽃무지 딱정벌레목> 꽃무지과 꽃무지라는 이름은 꽃에 잘 모이는 풍뎅이라는 뜻 몸빛깔이 풀색을 띠지만 때론 갈색 또는 검은색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곤충]-----/딱정벌레목 2011.09.18
매미허물 계속되는 우중에 얼마나 급했으면 온몸은 흙투성이로 나무도 아닌 풀을 기어올라 허물을 벗었는데... 사진을 보고 있자니 주어진 천수는 다 누렸는지 궁굼하군요. -----[곤충]-----/매미목 2011.09.15
방아깨비 메뚜기목> 메뚜기과 (녹색형) 몸길이는 수컷이 40-50mm이고 암컷은 75mm정도로 수컷이 암컷보다 대부분 작다. 더듬이는 넓적해 칼모양이고 몸은 크고 원통형으로 길게 뻗어있다. 암컷은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류 중에서는 가장길고 몸빛깔은 녹색이나 갈색이 대분분이지만 드물게 붉은.. -----[곤충]-----/메뚜기 2011.09.15
노랑배허리노린재 노린재목> 허리노린재과 배를 보면 이름이 절로 끄떡여 집니다. 멋쟁이 신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온몸의 멋진 칼라에 눈이 번쩍 뜨였는데 그림을 그려도 이렇게 멋지게는 색칠을 못할것 같더군요. -----[곤충]-----/노린재목 2011.09.15
날베짱이 메뚜기목> 여치과 실베짱이들만 보다가 듬직한 체격의 이녀석을 만나니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집에와 검색을 하다보니 날베짱이와 베짱이붙이의 생김새가 너무 비슷해 동정이 어렵군요. 날베짱이는 앞날개 시작부분에 노란줄이 있고 앞다리 넓적마디가 붉은빛이 나며 베짱이붙이는 앞다리에 붉은빛이 없고 모두 초록색인것이 구분 포인트랍니다. -----[곤충]-----/메뚜기 2011.09.14
어리호박벌 벌목> 어리호박벌 몸길이 약 20mm 날개는 흑색이며 흑자색의 광택이 난다. 몸빛깔은 흑색이며 머리방패와 그 위쪽의 삼각무늬, 큰턱 밑부의 무늬, 더듬이의 자루마디 등은 담황색이다. 머리 ·가슴의 밑면, 배와 다리에는 흑색 또는 흑갈색의 긴 털이 밀생하고 정수리와 배등판에서는 털길이가 짧다. 가슴등판과 가운데가슴 옆면에는 황색의 긴 털이 밀생하고 가운데 가슴 등판 중앙에 둥굴게 흑갈색 털이 있다. -----[곤충]-----/벌목 2011.09.13
푸른부전나비 나비목> 부전나비과 몸길이 7~10mm, 날개편 길이 15~22mm으로 날개 윗면은 푸른색이다. 날개 가장자리는 검은색 테가 둘러져 있다. 앞날개 가장자리 부분의 검은색 점무늬가 세로로 있으며 아랫날개에는 검은색 점무늬가 불규칙하게 퍼져 있다. 지역적인 변이에 따라서 날개 윗면의 검은색.. -----[곤충]-----/나비목- 나비 2011.09.13
왕귀뚜라미 (약충)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산란관이 없는걸 보니 숫놈 같습니다. 수컷은 땅에 구멍을 파고 집을 짓고 살며 그 속에서 울음소리를 내어 암컷을 불러들여 짝짓기를 한다. -----[곤충]-----/메뚜기 201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