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탱자 / 어째! 이런일이 어끄제(10/3) 까지도 퍼런것을 합쳐서 4~5개이던 탱자가 이틀만에 가지가 무참히 부러지며 다 털리고 그나마 나무가지 속에있는 행운(?)덕에 저놈 하나만 남았다. 찧기고 부러진 탱자나무 가지 탱자를 털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 가지(높아서 손이 안담)에 걸려있는 몽둥이 끝부분 찧겨져 바닥에 .. -----[가지가지]-----/06,07년도 2007.10.06
가을 탱자 노랗게 익은 가을 탱자를 찍기위해 작년부터 별러 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탱자를 찍고 가을에 탱자나무의 위치를 잊어먹고 헤메다 겨울이 온겄이다. 그래서 올해는 벼르고 봄부터 이 장소를 수없이 다녀 왔는데 봄에 꽃을찍고 콩알만한 탱자를 찍고 탁구공만한 탱자를 찍을수 있었습니다. 노란 탱자.. -----[가지가지]-----/06,07년도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