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끄제(10/3) 까지도 퍼런것을 합쳐서 4~5개이던 탱자가
이틀만에 가지가 무참히 부러지며 다 털리고 그나마 나무가지 속에있는 행운(?)덕에 저놈 하나만 남았다.
찧기고 부러진 탱자나무 가지
탱자를 털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 가지(높아서 손이 안담)에 걸려있는 몽둥이 끝부분
찧겨져 바닥에 나뒹구는 가지들이 벌써 말라있다.
이제 탱자열매는 내년을 기약해 본다.
어끄제(10/3) 까지도 퍼런것을 합쳐서 4~5개이던 탱자가
이틀만에 가지가 무참히 부러지며 다 털리고 그나마 나무가지 속에있는 행운(?)덕에 저놈 하나만 남았다.
찧기고 부러진 탱자나무 가지
탱자를 털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 가지(높아서 손이 안담)에 걸려있는 몽둥이 끝부분
찧겨져 바닥에 나뒹구는 가지들이 벌써 말라있다.
이제 탱자열매는 내년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