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딸기 장미목> 장미과 풀밭이나 논둑의 양지에서 자라며 뱀이 먹는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덩굴이 옆으로 벋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열매는 수과로서 6월에 익으며 둥글고 지름 1cm 정도로 붉게 익으며 먹을 수 있다. -----[식물]-----/草(ㄱ~ㅂ) 2007.05.27
실과 천의 생활도구 반지고리 바늘방석 헝겊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바늘을 꽂아두게 만든 것이다. 자투리 천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실로 수놓아 장식한다. 작은것은 반짇고리 속 안에 넣고 쓰며 큰것은 벽에 걸어 장식을 겸하기도 하였다. 바늘집 골무 바느질할 때 바늘을 눌러 밀거나 손끝이 찔리는 .. -----[가지가지]-----/추억의 물건, 풍경 2007.05.27
어리흰줄애꽃벌 벌목> 꿀벌과 몸길이 9mm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고 털은 주로 담황갈색이지만 제2배마디 등판 이하의 배마디와 다리에는 흑갈색 털이 나 있다. 가슴등판은 광택이 없고 작은 점각이 존재한다. 겹눈 사이는 약간 아래로 돌출되어 있다. -----[곤충]-----/벌목 2007.05.26
박태기 장미목> 콩과 가지에 꽃이 핀 모습이 밥알 붙은 주걱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대기나무 즉 박태기나무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하나의 꽃눈에서 7∼8개 많게는 30개까지 꽃이 모여 피기 때문이다. -----[식물]-----/나무(木) 2007.05.25
씀바귀 초롱꽃목> 국화과 씀바귀와 고들빼기 꽃이 비슷한데 씀바귀는 꽃잎과 꽃술이 다른데 꽃잎은 노란색, 꽃술은 검은색이다. 고들빼기는 꽃잎과 꽃술이 같은 노란색이다. ※ 고들빼기와 씀바귀 비교 ※ ▷ 잎 - 고들빼기 : 잎이 날카롭고 줄기를 감싸고 있다. - 씀바귀 : 기다랗고 톱니가 있.. -----[식물]-----/草(ㅅ~ㅎ)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