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넘어 어렴풋이 망원으로 잡아본 곧 준공 하게될 주,상복합건물 계룡 리슈빌 부천시 청사 와 계룡 리슈빌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공연를 관람하는 시민들을 망원으로 잡아봄 07.05.06 뒤 베란다에서 광각렌즈로 잡아본 중앙공원 주변의 야경 (저녁 안개 때문일까?) 우측으로 순천향병원 가운데 좀 어두운곳 중앙공원 공.. -----[가지가지]-----/06,07년도 2007.06.04
복숭아 07.05.26 부천중앙공원 복사꽃을 엇그제 찍어 올린것 같은데 벌써 열매가 열리고 알이 커져가며 붉은 색을 더해 가는데 ....... 군에 가있는 작은놈은 시간이 너무 안 간다고 안달이건만 세월은 과연 빠른걸까? 늦은걸까? 아리송하네 -----[가지가지]-----/06,07년도 2007.06.03
괭이밥 07.05.26 부천중앙공원 어릴때 뒤곁에 약간은 습한 에서 많이보던 식물인데 요즘은 식물이 있는곳이면 거의 아무데서나 볼수있는것 같다. -----[가지가지]-----/06,07년도 2007.06.03
[스크랩]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효능, 청계천 종합 선물 세트 ‘이제 청계천을 100배 즐길 차례다.’ 2005년 가을. 서울 시민 모두가 함께 받은 ‘선물 보따리’ 청계천. 아이들 손 잡고, 연인 어깨에 팔 두르고, 되살아난 물길 15리(里)를 여유롭게 걸어보자. 즐거운 발품을 팔다보면 곳곳에 숨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 -----[가지가지]-----/퍼 담은거 2007.06.03
바지락 진판새목> 백합과 '바지라기'라고 불리던 것이 줄어서 '바지락'이 되었다. 동해와 경상도에선 '빤지락'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에서는 '반지락'이라 한다. 조간대의 모래나 진흙이 섞인 곳에서 자라며 흙속의 프랑크톤을 먹고 산다. 번식과 성장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아 양.. -----[동물]-----/연체·갑각류 2007.06.03
활나물 장미목> 콩과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반그늘 혹은 양지의 풀숲에서 자란다. 전 줄기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며 이 식물의 지상부는 야백합(野百合)이라고 하여 약으로 사용한다. 꽃은 청자색으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뒷부분에는 잔털이 .. -----[식물]-----/草(ㅅ~ㅎ) 2007.06.03
먹물 버섯 누군가 버섯을 이렇게.... 아마 누군가 발로 차고 간것 같다. 버섯의 속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되서 인지 이름 때문인지 속이 까망이다. (아래 부서진 버섯을 봐서는 시간이 경과되면 변하는것 같음) 부서진지 얼마 안되는 버섯의 일부를 주워서 촬영 07.05.26 부천중앙공원에서 (이름을 .. -----[식물]-----/버섯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