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잠시 휴식을 갖고
다시 각양각색의 섬들을 돌아보며 약식카누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이제 진짜로 이슬람 마을 식당을 떠난다.
롱테일 보트 엔진이 굉음을 내며
약식카누 선착장으로 출발한다.
석회암 바위에 열대림이 욱어져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으로
팡아만국립해양공원을 만끽 하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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