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목> 지치과
봄에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밝은 청자색의 꽃이 핀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꽃차례는 윗부분이 말려 있는데 꽃이 피면서 태엽이 풀리듯 점점 풀리고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핀다.
꽃차례 끝이 또르르 말려 피는 모습에서 꽃마리(꽃말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
꿀풀목> 지치과
봄에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밝은 청자색의 꽃이 핀다.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꽃차례는 윗부분이 말려 있는데 꽃이 피면서 태엽이 풀리듯 점점 풀리고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핀다.
꽃차례 끝이 또르르 말려 피는 모습에서 꽃마리(꽃말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