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식물목> 꿀풀과
잎이 광대의 목에 두르고 있는 넓고 둥근 깃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꽃의 모양이 코딱지에 콧물이 따라 나오는 모양이라 하여
전라도 사투리로 '코딱지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씨앗에 방향제가 있어 개미를 불러 모으고
개미가 씨앗을 실어 나르다 떨어뜨려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흰광대나물꽃도 있는데 아직 나의 눈에는 띄지 않네요.
통화식물목> 꿀풀과
잎이 광대의 목에 두르고 있는 넓고 둥근 깃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꽃의 모양이 코딱지에 콧물이 따라 나오는 모양이라 하여
전라도 사투리로 '코딱지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씨앗에 방향제가 있어 개미를 불러 모으고
개미가 씨앗을 실어 나르다 떨어뜨려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흰광대나물꽃도 있는데 아직 나의 눈에는 띄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