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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중문화관 상설 전시실(2층 한국관)

송 죽 2016. 1. 18. 16:58

 

'청자투각 칠보문향로'

 

이번엔 은은한 빛과 온화한 느낌에 아름다운 곡선이 돋보이는

우리나라의 각종 도자기를 보게 됩니다..

 

 

 

'청자양각 연화문주자'

 

 

 

'청자소문과형주자'

 

 

 

'청자연화형주자'

 

 

 

'청자죽순형주자'

 

 

 

'청자역상감 모란당초문표형주자'

 

 

 

 

 

 

 

'청자진사 연판문표형주자'

 

 

 

'청자관음보살상'

 

 

 

'백자운학문호'

 

 

 

'청자상감죽매병'

 

 

 

'청자상감국화당초문주병'

 

 

 

'청자상감유로수금문주병'

 

 

 

'청자상감운학문주병'

 

 

 

'청자상감유로수금문매병'

 

 

 

 

 

 

 

'청자상감포도당초문매병'                               '청자상감운학국화문매병'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상감모란문매병'

 

 

 

 

 

 

 

'청자어룡형주자'

 

 

 

'청자소문호박형주자'

 

 

 

'청자오리연적'

 

 

 

'청자쌍사자베개'

 

 

 

'청자양각죽절문호'

 

 

 

'김삿갓' (1807~1863) 목각

조선후기 풍자 방랑 시인 속칭 김삿갓

본관은 안동, 자는 성심(性深), 호는 난고(蘭皐)

 

홍경래 난 때 선천 빙어사로 전관되어 있다

술에 취해 얼떨결에 항복하여 참수 당한

김익순이 조부임을 모르고 살다가 20세로 과거에 응시

 

자신의 조부인 김익순의 역적 행위를 비판하는 내용의 시제가 나오자

자신의 가족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인식하여

서슴치 않고 김익순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답글 셩식의 내용을 써 장원급제하게 되었다.

 

그 후 어머니로 부터 김익순이 자신의 조부이자 자신이 그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조부를 비난하는 시로 장원급제한 것을 수치로 여겨

일생을 삿갓으로 얼굴을 가리고 단장을 벗 삼아 각지로 방랑을 했다.

 

독특한 풍자와 해학으로 퇴폐하여 가는 세상을 개탄했다.

그늬 수많은 한문시가 구전되고 있다.

 

 

 

'청자투각 茶 주자'

 

 

 

'청자표형방'

 

 

 

'청자과형화병'

 

 

 

 

'백자목단문투각호'

 

 

 

 

 

 

 

'분청박자문표호'             '분청연어문양각병'          '분청인화문어문호'

 

 

 

'백자모란화병'

 

 

 

'청자어룡형주자'

 

 

 

'정자운학문원호'

 

 

 

'청자상감갈대문용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