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곳을 지날때 잔뜩 찌푸린 날씨로 걱정하며 들어서던 길
오늘 아침은 맑개개인 하늘을 보며 로맨틱 가도의 나머지 구간인
'로텐부르크'에서 '뷔르쯔부르크'로 갑니다.
독일은 풍력발전이 꽤 보편화 된듯합니다.
도로변은 물론 주택가 까지도 풍력발전기의 푸로펠러가 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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