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만찬을 시작합니다.
아침 산책할때 주방에서 분주히 만들어낸 빵입니다.
시골밥상 답게 모든 소품들이 소박합니다.
컵을 보니 모양도 색갈도 제각각이군요.
"뚝배기 보다 장맛"이라는 말 유럽에서도 통하더군요.
소박한 밥상 이지만 방금 구워낸 빵맛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이렇게 먹고 간식도 없이 다음 식사때 까지 배고품 모르고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식당을 나서는 동양인의 무사여행을 빌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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