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에서
기모노는 앞가슴은 닫고 등을 훤히 드러내고 있으며 드러난 등에 까지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의 게다를 신고 가볍게 걸어 가는 모습이 신기 할 따름 입니다.
많은 포즈를 취해주든 아가씨들이 이제 가벼운 미소까지 보여준다.
'-----[가지가지]-----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교토) 절벽위에 세워진 청수사 (0) | 2008.05.21 |
---|---|
(일본, 교토) 귀무덤(코무덤) (0) | 2008.05.20 |
(일본,나라) 동대사 대불전 내부 (0) | 2008.05.20 |
(일본,나라) 동대사 (東大寺) (0) | 2008.05.19 |
(일본) 고베시의 풍경 (0) | 200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