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난(파피오페딜럼) 난초목> 난초과 높이 30~50cm로, 까치오줌통·오종개꽃이라고도 한다. 속명인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은 '비너스(Cypris)'와 '슬리퍼(pedilon)'의 합성어로서, 1753년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설판(舌瓣)의 모양이 '비너스 샌달(Venus sandal)'과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영어명으로는 레이디슬리.. -----[식물]-----/선인장(다육)· 란 2019.01.04
주머니난(파피오페딜럼) 난초목> 난초과 높이 30~50cm로, 까치오줌통, 오종개꽃이라고도 한다. 설판(舌瓣)의 모양이 '비너스 샌달(Venus sandal)'과 같다 하여 비너스와 슬리퍼의 합성어인 '시프리페디움'이라는 속명이 있다. 고산지대에 사는 저온성 식물로, 야생난 중 꽃이 가장 크고 화려하다. 꽃은 1줄기당 1송이씩.. -----[식물]-----/선인장(다육)· 란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