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벽화 2

(영국) 대영박물관 "아시리아"관 ....2

아시리아 관의 "부조벽화" '왕의 수호신' 전투장면 곳곳에 하늘에는 독수리 날개를 단 수호신이 보이는데 이 수호신은 어떠한 적의 공격에도 왕을 보호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신이라고 합니다.  크롭해서 크게 확대해 봤습니다. 아래 점같이 보이는것이 설형문자(쐐기문자)랍니다.   읽을줄 모르니 뜻은 더욱 모르지만 좀더 확대해서 자세히 보고자 합니다.                  고대 아시리아는 중동에서 기원전에 존재한 강성한 나라이다.  히타이트를 물리쳐서 세운 나라라고 본다. 아리리아 라는 말은 티그리스 강 상류 지역을 부르는 말이멌으며 고대 도시이자 수도였던 아수르(Assur)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나중에는 북부 메소포타미아 전체. 이집트. 아나톨이라 까지 지배하는대 제국으로 성장하였다.  아..

(영국) 대영박물관 "아시리아"관 ....1

이 비너스상은 목옥을 하다가 인기척이 나서 깜짝 놀라 몸을 가리는 장면 (그리스 로마 조각관)  왼쪽에 물이 담겨있는 항아리가 있고  나체의 비너스는 그리스에서 매우 인기있는 조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리스 술의 신 청년 디오니소스 상 (??? 벌써 아리까리 하네요.) 침략군들이 점령지에 오면 조각상 대부분의 코를 베었지만 술의 신은 술잔을 못들게 팔을 잘랐다는 기억이...   대리석 조각작품엔 근육과 핏줄까지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로 태양의 신이며 수금의 신인 '아폴로'신            사자 사냥을 하는 모습의 돌로된 부조형태의 벽화입니다.  고대 아시리아는 중동에서, 기원전에 존재한 강성하였던 나라이다.  히타이트를 물리쳐서 세운 나라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