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나비목> 명나방과 앞, 뒷날개는 진한 갈색 바탕에 가로의 흰색 띠무늬가 뚜렷하다. 애벌레가 식물의 잎맥을 제외한 전체 부분을 갉아먹어 그물 모양을 만드는 해충이다.

나비목> 밤나방과 더듬이는 갈색을 띠며 머리 가슴은 보라색을 띤 회색이며 배는 연한 보라색을 띤 회색이다. 앞날개는 회갈색 바탕에 콩팥 모양 무늬이며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국가지식포털 국립중앙과학관 발췌]

나비목> 유리나방과 쇠무릎에서 놀고 있는 '복숭아유리나방'

나비목> 원뿔나방과

나비목> 매미기생나방과 요즘 숲에 들어가면 주변이 시끄러울 정도로 매미가 울어대지만 우리동네에서 보이는 매미는 그놈이 그놈인지라 별 신경을 안쓰는데 어두운 숲속이지만 매미의 배에 누에고치 같은 흰물체를 매달고 울어대는 녀석이 보인다. 특이하다 싶어 촬영부터 하고 육..

나비목> 유리나방과

나비목> 애기비단나방과

나비목> 자나방과 ※자벌레의 성충인 자나방은 날씬한 몸과 큰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힘차게 날지 못하고 정지할 때는 날개를 수평으로 놓는것이 특징이다. 앞날개 끝부분에서 부터 중간 아랫부분까지 선명한 적갈색 선무늬가 있다.

나비목> 명나방과 드디어 이녀석의 등을 찍었다. 이번엔 철죽나무잎에 매달리니 조금 높은 위치에 있기에 땅바닥에 누워 앞면을 찍을 수 있었다.   이녀석 습성이 앉을땐 꼭 잎뒤에 매달리듯 있어 윗면(등)을 보여주지 않는다.   요즘 들엔 곤충도 안보이기에 이녀석을 계속 쫓아 다니니 지친듯 철죽나무 밑에 숨는다...

나비목> 명나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