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을 향한 무한질주 공이 울리자 탐색전도 없이 바로 펀치가 작렬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전적이 많지 않은 신인급 인듯 정강이에 보호대를 했군요. 눈깜짝 할 사이 어디를 어떻게 맞았는지 분석할 겨를도 없이 자기코너앞에 쓰러져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쎄컨이 급히 올라와 격려를 하.. -----[가지가지]-----/스포츠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