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새 닭목> 호호새과 색시닭이라고도 한다. 몸길이 43∼74㎝, 몸무게 1.8㎏이다.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푸른색 또는 푸른빛을 띤 회색의 늘어진 살이 매우 발달해 있다. 잡식성으로 부리는 짧고 통통하다. 몸은 땅딸막하고 검은색이며 흰 반점이 불규칙하게 있다. -----[동물]-----/조류 2006.10.18
각설이의 열 정 가수의 오른손에 들려 있는것이 엿 과 노래테잎으로 LIVE로노래하고 재치를 부리며 관람석을 돌아 다닌다. (월미도에서) -----[가지가지]-----/공연,전시,축제 2006.10.18
털자주달개비 잎과 줄기에 솜같은 실을 덮어쓰고 있었고 꽃은 큰 줄기에 어울리지 않게 누가 꽂아 놓은듯 조그만것 하나만 달려있다. -----[식물]-----/草(ㅅ~ㅎ) 2006.10.16
서울에 이렇게 한적한 길이??? 서울 고덕동에 한가롭고 조용하게 길게 뻗은 길과 가로수가 인상적으로 느껴져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그렇다고 그길에 통행인과 차량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며 외진 곳도 아니다. 아파트단지로 가며 다른 도로와 연결 되는 네비가 안내해준 왕복2차선 양쪽에 가로수가 운치를 더 해주는 길이다. 그동.. -----[가지가지]-----/06,07년도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