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목> 깍지벌레과
이 녀석 얼굴을 안 보여 주려고
하얀 솜 뭉치를 온몸에 잔뜩 덮어 쓰고 어슬렁 어슬렁 움직인다.
그러니 얼굴과 몸의 실체를 담지 못하고
이름표 달아 주려니 깍지벌레 집안도 종류가 만만치 않다.
이름으로 찾자면 흰솜깍지벌레가 있는데
아직 사진을 못 보고 단정할 수 없으니
우선 '깍지벌레' 로만 이름표를 달아 올린다.
매미목> 깍지벌레과
이 녀석 얼굴을 안 보여 주려고
하얀 솜 뭉치를 온몸에 잔뜩 덮어 쓰고 어슬렁 어슬렁 움직인다.
그러니 얼굴과 몸의 실체를 담지 못하고
이름표 달아 주려니 깍지벌레 집안도 종류가 만만치 않다.
이름으로 찾자면 흰솜깍지벌레가 있는데
아직 사진을 못 보고 단정할 수 없으니
우선 '깍지벌레' 로만 이름표를 달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