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덩굴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
여기저기 열매가 맺는 걸 보면 계절이 바뀌어 감을 실감한다.
박주가리 꽃을 올린게 엇그제 같은데
늦둥이 꽃과 함께 특유의 열매를 매달고 가을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