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부화한 애벌레는 식물질을 먹고
여러 번의 허물을 벗은 후 어른벌레가 된다.
이 녀석이 어른벌레가 되어 울기 시작하면
무더운 여름은 가고 가을이 본격 시작된다.
몸은 광택이 나는 갈색이거나 흑색이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어 실처럼 보인다.
앞가슴등판은 머리보다 약간 좁다.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부화한 애벌레는 식물질을 먹고
여러 번의 허물을 벗은 후 어른벌레가 된다.
이 녀석이 어른벌레가 되어 울기 시작하면
무더운 여름은 가고 가을이 본격 시작된다.
몸은 광택이 나는 갈색이거나 흑색이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어 실처럼 보인다.
앞가슴등판은 머리보다 약간 좁다.